가상환경의 핵심 데이터를 추출하고 복구하는 과정은 비즈니스 협업에서 필수적인 **재현성(Reproducibility)**을 확보하는 작업입니다. 컨설턴트로서 실무에서 바로 쓰실 수 있게 표준 프로세스를 정리해 드릴게요.
1. 현재 가상환경 활성화 (Activate)
먼저 추출하려는 가상환경이 켜져 있어야 합니다. VS Code 터미널에서 진행하세요.
- Windows:
.venv\Scripts\activate - Mac/Linux:
source .venv/bin/activate
2. 라이브러리 리스트 추출 (Freeze)
현재 설치된 모든 라이브러리와 그 버전을 한 번에 텍스트 파일로 저장합니다. 이 파일을 보통 **requirements.txt**라고 부릅니다.
- 명령어:
pip freeze > requirements.txt
이 명령어를 실행하면 폴더 안에 텍스트 파일이 생기는데, 이게 바로 프로젝트의 ‘설계도’가 됩니다.
3. 리스트를 이용해 환경 복구 (Install)
새로운 컴퓨터나 팀원에게 전달했을 때, 상대방은 이 파일 하나로 똑같은 환경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 명령어:
pip install -r requirements.txt
실무 협업 프로세스 요약
| 단계 | 작업 내용 | 비고 |
| Step 1 | 가상환경 생성 및 활성화 | python -m venv .venv |
| Step 2 | 필요한 라이브러리 설치 | pip install pandas 등 |
| Step 3 | 명세서 추출 (Freeze) | pip freeze > requirements.txt |
| Step 4 | 협업 공유 | 코드를 보낼 때 이 파일도 동봉 |
💡 컨설턴트의 원포인트 레슨
pip freeze를 하면 가끔 본인이 직접 설치하지 않은 의존성 라이브러리까지 너무 상세하게 나옵니다. 만약 깔끔하게 내가 설치한 핵심 라이브러리만 관리하고 싶다면 pipreqs라는 별도의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도 추천드려요.
이제 이 requirements.txt 파일을 만드는 방법을 직접 테스트해보시겠어요? 아니면 .gitignore 설정법이 궁금하신가요?